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8회말 러프에게 역전 2점 홈런을 허용한 SK 김태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태훈,'러프의 역전 투런포에 망연자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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