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A조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에서 열렸다. 전반 우루과이 수아레스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수아레스, '기쁨의 선제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21 0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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