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세월이 지나도 불변하는 명품 몸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1 14: 46

[OSEN=사진팀] 이리나 샤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을 주제로 열린 ‘2018 멧 갈라(2018 Met Gala)’ 패션쇼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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