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3회초 2사 1루 LG 채은성이 1타점 2루타를 날린뒤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1타점 2루타 채은성,'벌써 3타점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1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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