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21 20: 28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가 끝나며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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