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발에 맞고 빠지는 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21 20: 54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2루 넥센 주효상이 타석에서 헛스윙을 했을때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공이 주효상의 발에 맞고 빠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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