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살피기 위해 마운드 한데 모인 롯데-kt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1 22: 33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초 양팀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이종혀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상황은 무사 2루 롯데 이대호의 스윙 과정 방망이가 마운드로 날아가 kt 이종혁을 강습, 이종혁은 툴툴 털어내고 투구를 이어 갔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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