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1회말 2사 만루 kt 황재균이 삼진아웃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연장 11회 만루찬스 삼진아웃 당한 황재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1 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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