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12회말 롯데 박시영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연장 12회말 역투하는 롯데 박시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1 2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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