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훈-박시영,'아쉽지만 다음에는 이기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1 23: 52

KT와 롯데가 올 시즌 첫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최장시간 경기 기록도 경신했다.
KT와 롯데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8차전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롯데 박시영-김사훈 배터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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