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김규민이 배트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규민,'배트야 오늘도 부탁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2 16: 16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