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어지럼증 호소하면 교체된 전준우,'선발 출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2 18: 4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가 중견수 플라이를 때린 후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전준우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전준우는 21일(어제) 경기 어지럼증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선발 출전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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