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찬스 이어가는 시원한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2 18: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2사 1루 롯데 이대호가 LG 선발투수 소사 상대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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