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홈구장에서 최다안타 기록 달성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2 18: 5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LG 선수들이 이닝을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들 마중 나온 박용택. 박용택은 첫 타석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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