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2사 1루 LG 채은성이 투런홈런을 뽑아낸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레일리 상대 역전 투런포 쏘아올린 채은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2 19: 46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