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7회초 2사 1루 롯데 정훈의 타석때 1루 주자 전준우가 도루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도루성공 전준우,'득점권 찬스 만들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2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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