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오현택,'병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2 21: 2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8회말 롯데 두번째 투수 오현택이 병살플레이로 위기를 넘긴뒤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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