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롯데,'출발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17: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1회말 무사 1,3루 롯데 채태인의 병살타때 3루 주자 전준우가 선취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