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호,'두 눈 질끈 감고 보내기 번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3 17: 4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KIA 홍재호가 희생 번트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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