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안타 양준혁,'박용택에게 대기록 넘겨줘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17: 5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양준혁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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