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발이 더 빨랐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3 17: 5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KIA 이범호가 정성훈의 안타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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