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LG 박용택이 동점 2타점 2루타를 날린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용택은 이 안타로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soul1014@osen.co.kr
KBO 최다안타 대기록 달성 박용택,'감격의 포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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