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에게 최다안타 축하받는 박용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3 19: 1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2루 LG 김현수의 적시타에 득점 성공한 박용택이 류중일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박용택은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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