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LG 박용택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낸 후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박용택은 이 안타로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eastsea@osen.co.kr
박용택, 주자 2명을 불러들이며 'KBO 통산 최다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3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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