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용택의 최다안타 기록을 축하하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3 19: 2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시작 전 열린 박용택의 KBO 최다안타 시상식에서 최다안타 기록 보유중이던 양준혁이 박용택과 포옹을 하고 있다.
박용택은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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