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오늘도 타자들이 힘 내줘야 할텐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4: 3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에 앞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