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차지한 최혜진,'시원한 물폭탄 세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4 16: 25

24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2, 6,596야드)에서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14언더파 274타(69-67-69-69)를 기록한 최혜진(19)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을 확정 지은 최혜진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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