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마음이 너무 급해서 그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7: 2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롯데 민병헌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악송구로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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