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지 않는 최형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7: 3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에서 KIA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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