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실책 틈 타 3루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7: 3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KIA 1루주자 박준태가 넥센 브리검의 실책을 틈타 3루로 달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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