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7: 3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 LG 김현수가 좌전 안타를 날린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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