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훈, '잡아야 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7: 5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 LG 양석환의 내야 뜬공을 롯데 포수 김사훈이 놓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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