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에이스의 카리스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8: 0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