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시민 영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8: 4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관악구 봉천동 오피스텔 화재현장에서 시민을 구한 김영진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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