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 '홈런치고 기분 최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8: 5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롯데 번즈가 역전 솔로포를 날린 뒤 정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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