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8: 5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KIA 하준영의 투구에 맞은 넥센 고종욱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