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이닝을 롯데 김사훈의 번트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차우찬, '깔끔한 번트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4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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