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패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9: 31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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