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홈런 한방 날리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19: 43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송성문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