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패밀리센터에서 열린 '피파 팬 페스트' 거리 응원에서 러시아 팬들이 A조 조별리그 우루과이와의 3차전을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러시아 미녀,'이제는 16강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26 0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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