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볼보 XC40' 홍보모델 정해인, "누나, 제 차 타세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6.26 12: 10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정해인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XC40(The New Volvo XC40)’ 출시행사에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순수하고 세련 된 이미지와 강직한 남성미가 공존하는 캐릭터를 연기해 흡입력 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 뉴 볼보 XC40’은 볼보자동차의 첫 번째 콤팩트 SUV이자 볼보차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트림별로 4,620만 원에서 5,080만 원의 가격이 매겨졌다. 2.0리터 4기통 T4 가솔린 엔진 단일 모델로 출시 되는 ‘더 뉴 볼보 XC40’은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을 발휘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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