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청량미 가득한 여름 화보를 완성했다.
26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로이킴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가 하면 드넓은 해변과 시원한 리조트에서 뜨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
베트남의 작은 섬 푸꾸옥에 위치한 한 스파 &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여름의 절정에 선 청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로이킴의 화보는 '그라치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로이킴은 올해 초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JTBC '비긴어게인2'에서 김윤아, 이선규, 윤건,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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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