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힘차게 공 뿌리는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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