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우진영, 김현수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rumi@osen.co.kr
우진영-김현수,'흥이 절로 나는 무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26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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