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1회 6실점 악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19: 25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넥센 초이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윤성빈이 아쉬워 하고 있다. 윤성빈은 1회 6실점. 마운드 향하는 롯데 김원형 코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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