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마운드 올라 역투하는 송승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19: 32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 송승준이 윤성빈의 조기강판에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