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내가 잡을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21: 24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넥센 선두타자 초이스의 내야땅볼 타구를 롯데 1루수 채태인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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