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우리 병호가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21: 55

넥센이 원정 6연전의 시작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넥센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넥센 장정석 감독이 박병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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