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 교대 때 대화 나누는 양현종-김성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7 19: 13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SK 최정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SK 김성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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