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상대 틈 놓치지 않고 2루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7 19: 31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이범호 타석 때 주자 최형우가 상대 폭투를 틈타 2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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